남구 국공립 두산위브어린이집, 호우피해 이웃을 위한 성금 전달
양현모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3-08-09 16:10:25
▲ 국공립 두산위브어린이집, 호우피해 이웃을 위한 성금 전달
[뉴스앤톡] 울산광역시 남구 국공립 두산위브어린이집(원장 박후남)은 9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두산위브어린이집 원아들이 봄부터 직접 가꾼 텃밭 농작물 판매 수익금으로, 최근 호우 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교직원 및 원생 가족들 100여명이 번개장터를 개최하여 마련했다.
두산위브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주변 이웃을 돕는 기쁨과 보람을 느끼고, 장터 놀이를 통해 직접 물건을 사고팔면서 경제 개념을 배우는 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해마다 다양한 행사와 모금 활동을 개최하고 있다.
남구청 관계자는 “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가꾼 농작물을 판매한 수익금이라 더욱 의미가 크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준 두산위브 어린이집 가족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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