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꿈꾸는 마을축제’…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24일 오전 10시 해운대수목원, 평생학습·주민자치·복지가 한자리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2 16:10:13
[뉴스앤톡] 해운대구는 24일 해운대수목원에서 평생학습·주민자치·복지가 어우러진 ‘해운대 꿈꾸는 마을축제’를 연다.
올해 6회째인 꿈꾸는 마을축제는 ‘해운대,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를 부제로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다. 올해 처음으로 해운대수목원에서 열려 가을의 자연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주민자치회, 평생학습·복지 분야 기관·단체가 70여 개의 전시·체험 부스에서 풍성한 즐길거리를 준비한다.
◆주민자치=18개 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동별 주민자치 경연대회도 연다.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각 동의 개성과 주민자치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다.
◆평생학습=20개 평생학습 유관기관·단체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드론 체험을 비롯해 어르신들의 시화 작품을 활용한 전시와 포토존을 마련한다. 가족이 함께하는 동백가족글자랑대회는 세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시간이다.
◆복지=지역 복지기관·단체가 다양한 복지사업을 알리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이 밖에도 가을수목원 포토존, 어린이마켓, 무대공연, 이벤트가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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