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제1회 거창 아림컵 유스풋볼 챔피언십 축구대회 성료
전국 유소년 선수단 1,300여 명, 4일간 5,200명 방문,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4 16:10:35
[뉴스앤톡] 거창군은 ‘제1회 거창 아림컵 유스풋볼 챔피언십 축구대회’가 지난 5~6일 12~13일까지 4일간 거창스포츠파크 보조구장 등 4개 구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거창군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유소년 축구팀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총 151개 팀, 1,300여 명의 대규모 선수단이 참가했다. 경기 방식은 연령에 따라 8인제 및 6인제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시간은 8인제는 전·후반 각각 20분씩, 6인제는 각각 12분씩 진행됐으며, 조별 예선 리그전을 거친 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렸다.
경기 결과, 5~6일 진행된 1차 대회에서는 ▲유치부 우승 울산 IFC ▲1학년부 우승 구미 LM ▲2학년부 우승 대구 하이두 ▲3학년부 우승 대구 이형상 ▲4학년부 우승 대구 이형상 ▲5학년부 우승 제천FC ▲6학년부 우승 윤창렬FC이 차지했다.
12~13일 진행된 2차 대회에는 ▲2학년부 우승 구미 LM ▲3학년부 우승 달성군청 화원 ▲4학년부 우승 달성군청 화원 ▲5학년부 우승 사천 조동석 ▲6학년부 우승 정읍 로얄 등 각각 부문별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이번 대회 기간 선수단을 비롯해 수많은 학부모와 관계자들이 거창을 방문하면서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우리 군에서 열린 제1회 대회가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거창군이 축구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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