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 ‘대통령기 제46회 국민독서경진대회’ 단체 최우수상 쾌거

김보경 이사 도지사 표창 수상 등 양주시지부 소속 20여 명 수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2 16:05:09

▲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 ‘대통령기 제46회 국민독서경진대회’ 단체 최우수상 쾌거
[뉴스앤톡]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는 지난 10월 31일 구리장자호수공원에서 열린 ‘제33회 경기도민문화의한마당 및 대통령기 제46회 국민독서경진대회 경기도 예선대회 시상식’에서 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내 독서문화 확산과 새마을문고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 오경옥 회장을 비롯해 문고 회원 30여 명과 양주시새마을회 사무국 직원 등 총 35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경기도 예선대회 시상식에 참가하여 수상의 기쁨을 나누었을 뿐만 아니라, 현장에 마련된 다채로운 문화체험부스 활동과 우수작품 낭독, 경기도민 한마당 장기자랑 및 경품추첨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지역 간 우의를 다지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가 독서운동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단체 최우수상을 품에 안았으며, 평소 독서 생활화 지도와 지역사회 문화 발전에 앞장서 온 김보경 이사가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양주시지부 소속 회원 및 참가자 20여 명이 개인 및 각 부문별 상을 대거 휩쓸며, 독서의 고장으로서 양주시의 높은 수준과 우수한 역량을 다시 한번 널리 알렸다.

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김보경 이사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책 읽는 문화 정착과 지역 주민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 오경옥 회장은 “이번의 소중한 성과는 평소 책 읽는 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고민하고 헌신해 온 회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늘 책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국민독서경진대회 활성화는 물론, 세대별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