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교육지원청, ‘RAS교육’ 현장 공감부터 실천까지 경기교육 대전환 이끈다
시흥교육지원청, '2026 하반기 교(원)감 통합회의'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4 16:10:14
[뉴스앤톡]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9월 14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유·초·중·고 교(원)감과 교육전문직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하반기 교(원)감 통합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통합회의는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경기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함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교육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교육전문직 소개, 전입 및 승진 교(원)감 소개가 진행됐다. 이어 윤정훈 교육국장의‘경기교육 대전환 정책 이해 및 공감’의 강연에서는 경기교육 대전환의 핵심 교육정책 가운데 하나인 RAS교육(Reading, Arts, Sports, 라스경기문예체교육)의 활성화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학교교육과정 속에서 독서, 문화예술, 체육이 균형 있게 구현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하반기 초등·중등·지역교육과의 주요 업무를 학교 현장과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정책을 학교에 내려보내는 교육’에서 ‘학교와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교육’으로의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김병산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경기교육 대전환은 교육청에서 만들어 학교에 전달하는 정책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학교 현장의 이해와 공감, 그리고 자발적인 실천이 더해질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며 “특히 RAS 교육은 독서·문화예술·체육을 통해 학생의 지식과 감성, 신체가 함께 성장하도록 하는 전인교육의 중요한 기반인 만큼, 학교교육과정 속에서 학교가 주도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회의를 통해 시흥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학교 간 정책 공유와 소통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주도성을 바탕으로 경기교육 대전환의 핵심 정책이 실제 학교교육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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