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보건소, 제 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행사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9 15:55:38

▲ 구강보건의날 행사
[뉴스앤톡] 부산 사하구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사하구보건소 제2청사 앞마당에서 지역 주민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구강보건의 날 기념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은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臼齒)의 ‘구’를 숫자화하여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로 81번째를 맞이하는 구강보건의 날 슬로건은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이다. 이번 행사는 구강질환 예방을 위한 올바른 구강관리 지식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구강건강 관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구강보건 캠페인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기념주간 동안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구강보건 교육’을 함께 실시해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가 형성되는 유아기 아이들이 스스로 올바른 양치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왔다. 아울러 시공간의 제약 없이 많은 주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비대면 홍보도 대폭 강화했다. 구청사와 제2청사, 전자현수막 등을 활용한 대민 홍보와 더불어 6월 한 달간 사하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유익한 구강보건 정보가 담긴 카드 뉴스를 지속적으로 게재할 예정이다.

사하구보건소 관계자는 “구강건강은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구민들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강보건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구민들이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하고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사하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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