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전예슬 의원, 오산 광역버스 증차 해법 모색…교통 편의 개선 나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7 15:55:15

▲ 경기도의회 전예슬 의원, 오산 광역버스 증차 해법 모색
[뉴스앤톡]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예슬 의원은 26일 경기도 버스정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오산시민의 출퇴근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한 광역버스 증차와 광역교통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출퇴근 시간대 일부 광역버스 노선에 이용 수요가 집중되고 있는 만큼 운행 횟수 확대와 수송력 보강 등 실질적인 대책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수요가 높은 시간대의 배차 여건을 개선해 시민들의 대기와 승차 불편을 줄이는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오산시는 광역교통 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9월부터 5300번 노선의 기존 단층버스 4대를 2층 전기 저상버스로 전환해 수송력을 높일 예정이며, 조용호 오산시장은 지난 25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관내 광역버스의 출퇴근 시간대 증차와 광역교통망 확충을 건의했다.

전예슬 의원은 “광역버스는 서울과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오산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실제 이용 수요에 맞는 운행 확대가 필요하다”며, “정규 광역버스 증차와 경기편하G버스 등 다양한 대안을 검토해 경기도 차원에서 가능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도시 성장과 개발에 따라 오산의 교통수요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광역교통망 확충뿐 아니라 신규 개발지역과 기존 도심 간 연계, 시내 대중교통 이용 편의 등 오산 전반의 교통여건을 함께 살피겠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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