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단 역량강화 연수 및 협의회로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지원 박차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단 체계 본격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16 16:00:11
[뉴스앤톡]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6월 16일 선행초등학교에서‘2026 학생맞춤통합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 및 협의회는 3월 1일부터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과 「2026 경기교육 및 수원교육지원청 주요 업무계획 」에 따라, 학생의 복합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사회복지관, 아동·청소년 지원기관, 상담·심리 전문기관 등 지역사회 전문가로 구성된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지원단 위원들이 참석하여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연수에서는 선행초등학교 전문상담교사가 ‘학교 내 상담(교)사의 역할과 상담실 운영’을 주제로 학교 현장의 실제 사례와 상담지원 체계를 공유하며 학생지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협의회에서는 권역별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방안과 학교-지역기관 연계 모델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복합위기 학생에 대한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 현장지원단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학생지원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복지·상담·심리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협력체계로, 학교의 사례관리와 통합지원 과정에 대한 자문과 컨설팅을 제공하며,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은 교육, 복지, 심리·정서 등 다양한 영역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모든 학생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원단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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