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민방위 보충2차 교육 실시

11월 끝으로 올해 민방위 교육 마무리

양현모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3-10-31 16:00:52

▲ 김해시청
[뉴스앤톡] 김해시는 상반기와 하반기 보충1차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11월 마지막으로 민방위 보충2차 교육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2023년 민방위 보충2차 교육 일정은 민방위 1~2년차 및 민방위 기술지원대 대원을 대상으로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하며 4시간 집합교육 형태로 민방위재난안전체험장(김해시 가야로 245)에서 교육을 받아야 한다.

3~4년차와 5년차 이상은 사이버교육으로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스마트민방위교육 사이트에 접속해 각각 2시간, 1시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민방위 집합교육 참석 대원의 경우 민방위 교육 통지서와 신분증, 전자출결을 위한 본인인증 가능한 휴대폰을 꼭 지참해야 하며 타 지역 주소지의 집합교육 대원들도 교육 일정에 맞춰 참석할 수 있다.

특히 시는 연내 민방위 교육훈련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10만원 상당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기에 이번 교육이 올해 마지막 민방위 교육인 만큼 읍면동 직원과 민방위 대장을 통한 독려뿐만 아니라 민방위 교육훈련 통지서 상 안내문 추가, 이통장 회의, 시청 누리집 등으로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민방위 대원들이 민방위 사태 발생 시의 임무를 명확히 숙지해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반드시 민방위 교육에 참석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교육 일정에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한 1~2년차 집합교육 대원은 국민재난안전포털의 민방위 현지교육 안내에서 타 시군구에서 실시하는 교육 일정을 확인 후 참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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