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피구 지도‧심판 전문성 향상 직무연수 운영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와 교사 체육수업 전문성 제고 지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30 15:50:05
[뉴스앤톡] 경북교육청은 30일 안동시에 있는 성희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도내 초‧중등 교사와 스포츠강사 54명을 대상으로 ‘2026 피구 지도 및 심판 전문성 향상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활동중심 수업 실천을 위한 교사의 체육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전문적인 피구 지도 능력과 심판 역량을 강화해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피구 이론과 실습, 심판법을 중심으로 총 5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피구 경기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수업과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도 역량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전문 강사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피구 지도법과 심판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돼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연수 이수자는 향후 경북학교스포츠클럽대회와 협회 주관 각종 대회에서 심판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학교체육의 전문성과 대회 운영의 공정성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피구 지도 및 심판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내실화와 학생 참여형 체육수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 높은 피구 지도법과 심판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실천 중심 연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체육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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