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여름방학 돌봄교실 안전관리 현장 점검
학생 귀가 안전, 급·간식 위생 실태 점검, 현장 지원 방안 등 논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7 15:55:33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8월 6~7일 순천·여수 지역 학교를찾아 여름방학 중 돌봄교실 안전관리와 행복도시락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최근 맞벌이·한부모 가정 증가로 방학 중 돌봄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은 교육 현장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여름철에는 폭염과 집중호우, 식중독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학교 돌봄시설에 대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이러한 상황에서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돌봄교실 시설 안전을 비롯해 돌봄 프로그램 운영, 참여 학생의 귀가 안전, 급·간식 위생관리 전반을 살폈다.
아울러, 안전한 학교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돌봄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자체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남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