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의회, 제3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1 15:45:05

▲ 영종구의회, 제3회 제1차 정례회 개회
[뉴스앤톡] 영종구의회는 9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제3회 제1차 정례회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및 2026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구정에 관한 질문과 답변을 진행하는 한편, 정례회에 상정된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최미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제1대 의회의 첫 정례회인 만큼 어느 회기보다 중요할 것”이라며 “구정질문에서 심도있는 질문으로 구정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효율적인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며,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도 재정이 당초 계획된 방향성을 가지고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 단순·반복적으로 집행되는 예산은 없는지 심도있게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영종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추가경정예산안이 편성되는 만큼, 구민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됐는지 면밀히 살펴달라”고 말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창한 의원이 영종구에 위치한 인천시 유일의 아동일시보호시설인 인천보라매아동센터에 대한 관심과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이어 이재진 의원은 영종구 상징 캐릭터의 적극적인 활용과 효과적인 브랜딩 방안을 제안했으며, 최은주 의원은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아직 해결되지 못한 ‘월디장학회 기본재산 안분 문제’의 해결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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