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광의면, 복지기동대·소방서 협업 취약계층 가정 방문 실시
민·관 협력 통해 위기상황 선제적 발굴·대응하는 생활복지 안전망 구축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3 15:40:32
[뉴스앤톡] 구례군 광의면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 의용소방대가 협업하여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 생활 속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안전관리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복권기금을 사업비로 지원받아 추진되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사업의 하나로,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원들은 재난취약가구 발굴 및 누전차단 멀티탭, 콘센트 소화패치,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119생활안전순찰대는 화재안전점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등 안전시설을 점검하며, 의용소방대는 안전교육 사후관리 등을 함께 펼쳤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우리동네 사정을 잘 아는 이웃이 참여하여 취약계층의 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남형 생활복지 안전망이다.
이·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민관협력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광의면 관계자는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 의용소방대가 함께 현장을 살피며 생활 불편은 물론 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까지 꼼꼼히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취약계층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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