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보건소, ‘우리동네 활력충전소’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4-30 15:50:51

▲ 양주시보건소, ‘우리동네 활력충전소’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뉴스앤톡] 양주시보건소는 지난 28일 가정의 달을 앞두고 관내 방문건강관리 대상자인 65세 이상 홀몸어르신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활력충전소’ 사회·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우리동네 활력충전소’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지원과 자가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예치료(꽃바구니 만들기) ▲공예활동(하바리움 무드등 만들기) ▲한의약 건강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원예치료와 공예활동은 직접 손으로 만들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제공하고, 사회적 교류를 촉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의약 강의를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해 어르신들의 건강 인식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올해 총 3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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