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의 미래를 바꿀 약속, 민선9기 공약사업 본격 시동

부서별 업무보고와 연계해 공약사업 점검...하반기 주민배심원제로 최종 확정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5 15:50:02

▲ 군위군청
[뉴스앤톡] 군위군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군민과의 약속을 구체화하고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군위군은 2026년 민선9기를 맞아 부서별 업무보고와 함께 민선9기 공약사업에 대한 보고를 추진했다. 이번 보고에서는 당초 7대 분야 127개 공약을 대상으로 사업 간 연계성과 유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유사·중복 사업을 통합해 총 84건의 공약으로 정리했다.

민선9기 공약은 ▲공항으로 열어가는 미래․성장 도시 ▲구석구석 활력 있는 정주도시 ▲잘사는 농촌, 지속가능한 농촌 공동체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 교육 1번지 ▲전국민이 찾는 매력도시 ▲아이부터 어른까지 따뜻한 돌봄도시 ▲열린행정, 당당한 군정 등 7대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공약 보고는 단순히 사업목록을 정리하는데 그치지 않고, 각 부서의 주요 업무와 공약사업을 연계해 사업의 추진 방향과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고 연도별 추진계획 등도 함께 논의했다. .

군위군은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공약별 세부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배심원제를 통해 공약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공약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공약사업을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이행해 나갈 방침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민선9기 공약은 중단없는 군위의 미래 성장을 위한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실현 가능성과 군민 체감도를 꼼꼼히 살펴 실행력 있는 공약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부서별로 공약 이행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위군은 최종 확정된 공약을 올 연말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군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공약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해 군민과의 약속이 차질 없이 이행되고, 실질적인 군민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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