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손잡고 지역 문화 예술 지원 앞장선다…화성시문화관광재단 ‘2026 화성메세나’본격 운영
6개 기업과 6개 예술단체, 총 1억 4,100만 원 규모 매칭 지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07 15:50:25
[뉴스앤톡]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4월 30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5월 5일 첫 협력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선보이며 ‘2026 화성메세나’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과 예술단체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내 문화예술 후원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민관 협력 후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2026 화성메세나’는 외부 전문가 3인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최종 6개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기업 후원금 4,700만 원과 재단 지원금 9,400만 원 등 총 1억 4,100만 원이 매칭되어 실질적인 예술 창작 지원 효과를 높였다. 최종 매칭된 팀은 ▲제부도해상케이블카-위드유컴퍼니 ▲PC프랜드-라인예술단 ▲라플란타출판사-극단민들레 ▲이날프로덕션스-HB ART ▲(주)유엑스엔-에이앤씨코리아 ▲(주)엔게이트-공연집단 바람길 등 총 6개 팀이다.
특히 지난 5월 5일에는 사업의 첫 번째 행사로 ‘화성 전곡항 문화예술 축제 – 서해랑 WITH U 음악콘서트’가 열렸다. 제부도해상케이블카(주)의 후원으로 진행된 위드유컴퍼니의 ‘매직저글링’ 공연을 통해 서해랑 케이블카를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기업과 예술단체의 성공적인 상생 모델을 보여줬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사업에 참여해 주신 기업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예술인의 상생으로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지역 예술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화성메세나’에 선정된 6개 프로젝트는 오는 10월까지 화성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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