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영통청소년청년센터, AI 바이브 코딩으로 청소년 디지털 미래역량 키워

‘AI 팩트체크 스쿨’초등생 268명 참여 성료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3 15:40:21

▲ 영통청소년청년센터, AI 바이브 코딩으로 청소년 디지털 미래역량 키워
[뉴스앤톡]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영통청소년청년센터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2026년도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된 AI 팩트체크 스쿨 ‘AI 바이브 코딩을 이용한 동화 제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영통지구 영동초, 청명초, 영통초 6학년 268명을 대상으로 총 65회 운영됐다. 앞서 영통청소년청년센터는 앞서 지난 3월 26일‘영통지구 초등학교 교장단 협의 회의’를 통해 학교연계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주요 활동은 ▲AI 이해와 윤리 ▲프롬프트와 저작권 ▲바이브 코딩 동화 제작 ▲AI음성합성 및 영상제작 ▲딥페이크 예방교육 ▲AI 영화제 등 체험·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동화 영상을 완성하고, 학급의 작품을 패들렛에 공유해 AI·디지털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실습 활동이 학생들의 학습 이해와 디지털 역량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됐다고 평가했다.

프로그램 운영 결과 참가자들의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사전·사후 효과성 분석에서도 디지털 시민성(5.2점), 비판적 사고(7.6점), 창의력(3점) 등 주요 역량이 향상돼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교육 효과를 확인했다.

센터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것을 넘어 디지털 정보를 비판적으로 판단하고, AI를 올바르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소년의 AI·디지털 시민역량과 미래역량을 강화하는 학교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영통청소년청년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디지털 성장과 미래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AI·디지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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