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북내면, '북내 금당천 삼색별미축제 추진위원회' 첫 만남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3 15:40:29
[뉴스앤톡] 여주시 북내면은 지난 9월 1일 '북내 금당천 삼색별미 축제 추진위원회' 결성을 위한 첫 만남을 갖고, 주민 주도형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날 자리에는 축제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준기 북내면장과 채순근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신보교 부위원장, 유병수 사무국장 등 30여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축제 추진위원회는 올해 하반기 중 구성을 마무리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 개최되는 ‘제2회 북내 금당천 삼색별미 축제’까지는 이준기 북내면장을 중심으로북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축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후 내년부터는 축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직접 축제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날 채순근 추진위원장은 “지난해 첫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이준기 북내면장님께서 당우리 북내면 소재지의 지역 활성화를 위해 축제 장소를 이곳으로 정하고 성공적으로 축제의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힘써주셨다”며 “올해도 축제를 위해 애써주신 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위원님들과 함께 힘을 모아 축제 추진위원회를 잘 이끌어가고, 북내면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준기 북내면장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2026년 제2회 북내 금당천 삼색별미축제’ 준비 상황을 축제위원들과 공유하고, 축제의 장소를 북내면 소재지로 정한 이유와 지역 활성화 측면에서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또한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것은 물론, 북내면 소재지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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