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일원1동 복합문화센터’개청식 참석
30년 노후청사,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하다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1 15:40:32
[뉴스앤톡] 강남구의회는 30일 오전 새롭게 문을 연‘일원1동 복합문화센터’개청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개청을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보았다.
2024년 4월에 착공해 약 2년 6개월 간의 공사 끝에 완공된 일원1동 복합문화센터는 지상 5층, 지하 2층, 연면적 4,418.51㎡ 규모로 조성됐다.
1~3층에는 동주민센터와 작은도서관, 4층에는 문화센터, 5층에는 다목적홀이 들어섰으며 편의를 위해 지하 1-2층에는 33면 규모의 지하주차장이 마련됐다. 행정서비스와 문화·복지 기능을 한 곳에서 제공해 주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정 부의장·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이동호 의원·이상애 의원·박대용 의원·김윤희 의원·황태현 의원·이종원(마 선거구) 의원·고은진 의원·노미진 의원이 참석하여 시설 조성현황과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을 둘러보았다.
지역주민과 박수민 국회의원, 김현기 강남구청장 등 150여 명이 함께 한 개청식에서는 강남구 행복콘서트 팀의 축하공연 시작으로 건립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시설을 살펴본 후 테이프 커팅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김현정 부의장은 축사에서“일원1동 복합문화센터의 뜻깊은 개청을 강남구의회 의원 모두의 마음을 모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복합문화센터가 일원1동의 따뜻한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강남구의회는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며 구민의 행복한 내일을 위해 늘 곁에서 함께 소통하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