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우수한 성적 거양
교육부장관상 1, 금 7, 은 15, 동 24, 총합 47개로 전국 최다 메달 획득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3 15:40:12
[뉴스앤톡] 충남교육청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교육부가 주최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하여 열린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전국 최고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충남 도내 11개 상업계고 학생 95명(개인 73명, 단체 4팀)이 참가하여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다.
충남선수단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김채린 학생(2학년)이 호텔식음료접객실무(조주) 종목에서 전국 1위인 교육부장관상 수상을 비롯하여 ▲금상 7개, ▲은상 15개, ▲동상 24개 등 총 47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참여 학생 대비 수상 비율 61.04%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전국 최다 메달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종목별로는 호텔식음료접객실무(조주), 취업설계발표, 금융실무, 경제 상식 퀴즈, 사무행정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금상을 배출했으며, 학교별로는 한올고등학교가 10개(금1, 은7, 동2),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가 8개(금1, 은2, 동5), 금산산업고등학교가 5개(금2, 동3)의 메달을 따내는 등 도내 상업계고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병도 교육감은 “그간 대회 준비를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해 온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상업계 학생들이 미래 산업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성과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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