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독립기념관, 독립 유공자학교 학교관리자 배움 자리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3 15:40:18
[뉴스앤톡] 충남교육청은 3일부터 4일까지 독립기념관과 공동 주관하여 독립 유공자학교 학교관리자 배움 자리를 독립기념관과 천안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독립 유공자학교란 일제강점기 충남 내 학교를 재학하거나 졸업한 독립 유공자가 있는 학교로, 충남교육청은 2022년 본 사업을 추진한 이래로 현재까지 27개 학교를 독립 유공자학교로 지정했다.
배움 자리에 참석한 독립 유공자학교의 학교관리자 23명은 독립기념관에서 기획한 충남 독립운동사 이해 특강과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 특별전 관람, 천안 지역 독립운동 사적지 답사, 천안 K-컬처 박람회 등의 프로그램에 이틀간 참여할 예정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독립 유공자학교가 학교사를 정립해 나가고 지역의 역사 이음 거점으로서 기능해 나갈 수 있도록 학교장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교육청은 독립 유공자학교 지정에 그치지 않고 해당교 유공자와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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