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어린이와 함께하는 인천항 해상견학 실시
행복얼라이언스 스쿨 연계... 아동 28명에게 생생한 항만 견학교육 선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28 15:40:17
[뉴스앤톡] 인천항만공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항만 체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인천항 해상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해상견학은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주관하는 ‘행복얼라이언스 스쿨’과 연계하여 추진됐다. ‘행복얼라이언스 스쿨’은 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어린이들에게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인천항만공사는 28일 인천 제물포구 소재 구립연안지역아동센터 아동 15명을 초청해 공사 홍보선박인 ‘에코누리호’에 함께 승선했다. 참여 아동들은 인천 내항 일대를 둘러보며 항만 시설과 물류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달 13일에는 경기 연천군 드림스타트 소속 아동 13명과 함께 2회차 해상견학을 연이어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인천항만공사와 행복얼라이언스, 행복한학교재단 등 협업기관이 뜻을 모아 복지사각지대 아동들에게 항만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고 긍정적인 정서적 자극을 선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ESG경영실장은 “아이들이 넓은 바다와 항만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에 대한 큰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미래 인재인 아동들을 위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이에 앞서 이달 옹진군 지역 결식우려아동을 지원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는 등 행복얼라이언스와 손잡고 지역사회 아동의 영양·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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