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 폐지 수집 어르신에 혹서기 보양죽 나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4 15:35:37
[뉴스앤톡] (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순자)가 8월 24일 우양재단, 본죽과 손잡고 폭염 속에서 폐지를 수집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어르신에게 보양죽을 전달했다.
(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는 우양재단이 주관하고 본죽이 후원하는 ‘2026년 본죽과 함께하는 혹서기 보양죽 나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폐지수집 어르신 10명에게 보양죽을 전달했다
센터는 평소 지역 내 폐지수집 어르신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해 온 가운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보양죽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히 이번 사업은 우양재단의 사업 추진과 본죽의 후원,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의 지역 현장 지원이 결합된 민·관·기업 협력형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생계를 위해 거리로 나설 수밖에 없는 폐지수집 어르신들이 건강을 챙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민간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자원봉사·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기업과 민간단체 등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생활밀착형 자원봉사와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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