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여성민방위기동대, 거제·통영 수해복구 현장에 사랑의 마음 전달

집중호우 피해 주민과 복구 인력에 위로와 응원의 마음 전해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6 15:40:39

▲ 거창군 여성민방위기동대, 거제·통영 수해복구 현장에 사랑의 마음 전달
[뉴스앤톡] 거창군 여성민방위기동대(대장 이수조)는 26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거제시와 통영시 일원을 찾아 수해복구 현장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피해 주민과 복구 인력을 위로했다.

이번 위문품 전달은 집중호우로 산사태와 침수 등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주민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현장에서 함께 힘을 보태고 있는 지역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군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읍·면별 자율모금을 통해 마련한 100만 원 상당의 빵 등 간식류를 준비해 수해복구 현장에 전달하고,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복구 인력의 건강을 기원하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수조 거창군 여성민방위기동대장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과 복구 작업에 힘쓰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문품을 준비했다”며 “피해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고 피해지역도 조속히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여성민방위기동대는 지난해에도 합천과 산청의 수해복구 현장에 물품을 전달하는 등 재난 피해지역 지원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앞으로도 피해 주민을 돕고 지역사회의 안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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