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풍산동 새마을부녀회, 관내 취약계층에 전통장 나눔
직접 담근 고추장·된장·간장 세트,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4 15:35:20
[뉴스앤톡] 고양특례시 풍산동은 지난 3일, 풍산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고재남)가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전통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풍산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정성껏 직접 담근 고추장, 된장, 간장 세트를 대상 가정에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폈다.
고재남 새마을부녀회장은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온전히 전하고자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전통장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된 분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천재 풍산동장은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풍산동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온정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풍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적극 활성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일상에서 지속적인 돌봄과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민간단체와 협력할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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