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정년퇴직자 송공패 수여식 개최

학교 현장을 지켜온 과학실험실무원·조리실무사 등 정년퇴직자 3명 공로 치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6 15:40:15

▲ 당진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정년퇴직자 송공패 수여식 개최
[뉴스앤톡] 당진교육지원청은 8월 26일 교육장실에서 20년 이상 당진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다 정년퇴직을 맞이한 교육공무직원 3명을 대상으로 송공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오랜 기간 학교 현장의 최일선에서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교육공무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정년퇴직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송공패를 받은 퇴직자는 과학실험실무원 1명, 조리실무사 2명 등 총 3명으로, 모두 20년 이상 관내 학교에서 학생들의 과학교육 지원과 건강한 급식 제공에 남다른 사명감으로 이바지해 왔다.

수여식에 참석한 정은영 교육장은 대상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직접 송공패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20년이 넘는 긴 세월 동안 학교 현장에서 안전한 먹거리와 원활한 교육 활동을 위해 쏟아주신 땀방울이 당진교육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결같은 애정으로 학생들을 돌봐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새로운 출발을 하는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퇴직자를 대표한 한 직원은 "당진교육 가족으로 오랜 시간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어 보람차고 행복했다"라며 "따뜻한 송별의 자리를 마련해 준 교육지원청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떠나서도 늘 당진교육을 응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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