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큰꿈 작은학교’ 주민 강사 모집
역량 있는 주민 강사에게 강의 기회 제공…주민 주도 평생학습문화 확산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8 15:40:42
[뉴스앤톡] 울산 중구가 ‘2026년 큰꿈 작은학교 지원사업’에 참여할 주민 강사를 모집한다.
‘큰꿈 작은학교’는 다양한 경험과 재능을 지닌 지역 주민에게 강의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주민 강사 발굴·지원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시민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진 주민 또는 예비 강사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9월 9일부터 9월 23일까지 중구평생학습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신청자의 자격요건과 강의 분야, 강의 내용의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민 강사 20여 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주민 강사로 선정되면 10월부터 12월까지 중구평생학습관과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기획한 강좌를 운영하게 된다.
중구는 강좌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와 재료비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평생학습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구평생학습관으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이 가진 지식과 경험은 이웃의 성장을 돕고 지역을 변화시키는 소중한 학습 자원이다”며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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