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청개구리 기자단과 소통… 청소년 눈높이로 의정활동 소개
청소년 기자들의 현장취재… 지방의회 역할부터 청소년 정책까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1 15:40:35
[뉴스앤톡] 수원특례시의회는 31일 의장실과 문화체육교육위원장실에서 ‘청개구리 기자단’의 현장취재 및 인터뷰를 진행하며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취재에는 김미경 의장과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동), 청개구리 기자단 소속 청소년 5명 등이 참여했으며,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을 직접 알아보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개구리 기자단은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SPPEC)’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직접 지역 현장을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하며 미디어 역량을 키우는 활동이다.
이날 청소년 기자들은 김미경 의장을 만나 지방의회의 역할과 청소년 관련 조례, 의원 간 의견 조율 방식, 청소년 리더십 등 다양한 주제를 질문하며 의정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갔다.
특히 청소년의 교육·체험 기회 확대와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의회의 역할에 관심을 보였으며, 김미경 의장은 교육브랜드 지원과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등 청소년의 일상과 밀접한 조례를 소개하며 지방의회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김미경 의장은 “청소년 여러분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낀 이야기는 어른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시각을 전해줄 수 있다”며 “자신의 생각을 자신 있게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에도 귀 기울이며, 더 나은 수원을 만드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소년 기자들은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과의 인터뷰에서도 교육·문화 분야 의정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사회와 지방의회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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