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화재단,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기획전시 '한강의 바람이 조강에 이르다' 2차 전시 선보여
8월 1일부터 전시관 작품 36점 교체… 지역 예술 기획전 이어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31 15:25:34
[뉴스앤톡] (재)김포문화재단은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기획전시'한강의 바람이 조강에 이르다'의 전시 작품을 오는 8월 1일부터 새롭게 교체하여 2차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시는 김포의 역사와 생태, 접경지역이라는 지역 정체성을 지역 예술인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전시로, 지난 7월 1일부터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전망대와 전시관에서 운영되고 있다. (사)한국미술협회 김포지부 소속 작가들이 참여해 김포의 역사와 향토적 정취, 자연과 생태, 삶의 터전,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회화·공예·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전시는 전망대 로비와 전시관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전망대 로비에서는 조각·공예·회화 등 작품 25점이 전시 기간 내내 상시 전시되며, 전시관에서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보다 많은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기 위해 회차를 나누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8월 1일부터는 전시관 내 작품 36점이 새로운 작품으로 교체되어, 지난 7월 선보였던 1차 작품에 이어 또 다른 지역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이미 전시를 관람한 방문객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처음 찾는 관람객에게는 더욱 풍성한 전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획전시 '한강의 바람이 조강에 이르다'는 8월 31일까지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전망대와 전시관에서 진행되며, 공원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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