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수요일 9월에 다시 만나는 ‘수요상설공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누구나 무료로 즐기는 야외 공연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4 15:30:03

▲ 수요일 9월에 다시 만나는 ‘수요상설공연’
[뉴스앤톡]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동편 야외무대에서 ‘수요상설공연’을 개최한다.

‘수요상설공연’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로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2014년 시작 이후 대구문화예술회관의 대표적인 시민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으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올해 ‘수요상설공연’은 지난 5월 시작해 혹서기 휴식기를 마치고 오는 9월 2일부터 다시 시민들을 만난다.

9월에는 2일 CM앙상블, 9일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16일 대구시립무용단, 23일 영남국악실내악단, 30일 피카소 앙상블​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클래식, 합창, 무용, 국악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가을 저녁 야외에서 즐기는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요상설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예매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단, 우천 시에는 공연이 취소될 수 있으며 자세한 공연 일정은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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