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반부패·청렴정책 이행점검 회의 개최… 시민과 직원이 체감하는 청렴시정 구현

시장이 직접 청렴정책 점검하며 청렴취약 분야 개선 추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4 15:30:04

▲ 반부패·청렴정책 이행점검 회의
[뉴스앤톡] 대구광역시는 8월 24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제3회 청렴도약추진단*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종합계획’의 주요 실천과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청렴시책 추진실적 확인을 넘어 청렴정책이 실제 조직문화와 업무 방식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살펴보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대구시는 올해 4대 전략과 32개 세부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반부패·청렴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장과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을 강화하고 자체청렴도 측정 결과를 토대로 취약 분야를 집중 개선하는 데 역량을 모으고 있다.

이날 회의는 대구시장 주재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실·국장 등 23명이 참석해 올해 4대 추진전략인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체계 고도화 ▲취약 분야 개선 및 선제적 비위 차단 ▲반부패 청렴제도의 실효성 및 지속성 강화 ▲공직혁신 및 청렴문화의 일상화에 대한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하반기 6대 청렴 집중과제 실천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대구시장이 직접 하반기 집중과제의 이행상황을 점검해 청렴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간부공무원의 청렴책임성을 강화하고 부패·갑질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개선하는 동시에 직원 스스로 청렴을 실천하는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데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추진 중인 과제가 실질적인 업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청렴정책이 추진되어야 한다”며 청렴정책의 실효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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