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 지역사회 연계 및 협력 강화로 촘촘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안전망 가속화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와 통합사례회의 개최, 위기학생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22 15:25:22

▲ 수원교육지원청, 지역사회 연계 및 협력 강화로 촘촘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안전망 가속화
[뉴스앤톡] 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교육복지안전망 구축 운영의 일환으로 위기가정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와 함께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회의는 2026년 6월 22일(월),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에서 수원 관내 학교 학생부장교사와 상담교사를 비롯하여 수원시자살예방센터, 우만1동 행정복지센터, 월드비전,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위기가정 학생의 가족 정보와 현재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주사례관리기관 선정 및 기관별 역할을 논의했다. 또한 학생과 가족이 겪고 있는 복합적인 어려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효과적인 문제해결 방안과 지원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학생과 가족이 안팎으로 직면한 복합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를 통해 학생 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최적화된 학습, 복지, 건강, 상담 분야의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가족 구성원의 역할을 재정립하여 지속 가능한 사례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위기가정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돕는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견고한 협력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교육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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