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 '교류 도시 탐방 청소년 환경 생태 캠프' 운영 성료
양주시 역사·문화·생태 체험을 통해 지역 이해와 공동체 의식 높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22 15:25:30
[뉴스앤톡]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구리시 우호 도시인 양주시에서 관내 12세부터 16세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교류 도시 탐방 청소년 환경 생태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교류 도시인 양주시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또래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양주 회암사지박물관을 방문해 역사 발굴 및 복원 체험과 전시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성을 발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양주시 딱따구리수련원에서는 팀빌딩 프로그램과 그린 코스터 체험이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협동 활동을 통해 소통과 배려의 중요성을 배우고, 자연 속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과 생태 보전의 필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양주시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청소년들이 지역 간 교류의 의미를 이해하고 서로 다른 지역의 특색과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됐다.
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박물관에서 직접 발굴 체험을 하며 역사에 더욱 흥미를 갖게 됐고, 친구들과 함께한 공동체 활동도 매우 즐거웠다.”라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양주시의 문화와 자연을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교류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환경과 생태의 중요성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의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의 시야를 넓히고 성장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지역의 문화와 환경을 경험하며 폭넓은 시각을 기를 수 있도록 교류·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간 교류를 통한 청소년 성장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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