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대신면 천남1리, 주민 주도로 ‘깨끗하고 안전한 명품마을’ 완성
상반기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 사업 성공적 마무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22 15:25:30
[뉴스앤톡] 대신면 천남1리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상반기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명품마을로 거듭나고 있다.
천남1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환경 개선과 주민 안전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이뤄내며 모범적인 주민 주도형 마을 만들기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주민들은 버스정류장 주변에 ‘천남사랑’ 글자 모양의 꽃밭을 직접 조성해 마을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으며, 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밝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체 마을 재활용 처리장을 구축·운영하며 주민 모두가 적극적인 분리수거에 동참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자원 재활용 활성화는 물론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도 크게 기여하며 천남1리를 지역 내 대표적인 청정마을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주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도 돋보였다. 천남1리는 다가오는 풍수해에 대비해 마을회관 뒤편의 전도 위험 수목에 대한 벌목 작업을 사전에 완료했다. 특히 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수목 소유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조를 이끌어내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했다.
이 같은 성과는 천남1리 주민들의 끈끈한 공동체 의식과 마을 화합을 이끌어 온 이장의 헌신적인 리더십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천남1리는 면정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에 항상 가장 먼저 힘을 모아주는 든든한 마을”이라며 “이번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신 마을 어르신과 주민 여러분, 그리고 행정이 미처 살피지 못하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신 이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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