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장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속 취약계층 건강 챙기는 ‘2차 계절밥상’ 나눔 추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09 15:30:25

▲ 양주시 장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속 취약계층 건강 챙기는 ‘2차 계절밥상’ 나눔 추진
[뉴스앤톡] 양주시 장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66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2차 계절밥상’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로 식사 준비와 외부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통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제철 반찬인 오이지와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과 갈비탕을 정성껏 준비해 장흥면 생활지원사 등과 함께 대상자 가정을 직접 찾아가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세심히 살피며 폭염으로 인한 어려움은 없는지 안부를 확인하고 안전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임신우 공동위원장은 “계절밥상 사업은 단순히 식사 지원을 넘어 소외된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안전을 살피는 장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특화사업을 지속적 발굴․추진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나태인 장흥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활동은 지역복지의 든든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주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담근 열무김치와 보양식을 지원하는 ‘2026년 1차 계절밥상’사업을 추진 데 이어, 앞으로도 장흥면 주민들의 복지증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