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회, 제346회 임시회 개회

주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등 일반안건 및 주요현안처리 본격 시작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4-15 15:30:25

▲ 15일 동작구의회 제34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뉴스앤톡] 동작구의회는 4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임시회를 개회했다.

정재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대형 산불과 화재 사고 등으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만큼, 노후 기반시설과 공공 인프라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이번 임시회는 민생 현안과 주요 사업의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구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임시회 첫날인 1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처리에 앞서 정세열 의원(상도1·사당5동)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도동 복합생활SOC 사업 지연을 지적하고 신속한 추진과 2027년 준공 목표 달성을 촉구했다.

김효숙 의원(상도2·4동)이 대표발의한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수당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도 채택됐다. 해당 건의안은 지자체별 재정 여건에 따라 보훈수당 지급 기준이 상이하게 운영되는 문제를 지적하며,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차별 없는 예우를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임시회는 1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 등 일반안건을 심사하고, 23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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