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자원봉사센터, 2026년'등굣길 꿈꾸는 음악대' 클래식 공연 개최

재능 기부 봉사자와 함께하는 특별한 등굣길… 학생들 정서 함양 지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15 15:30:34

▲ 구리시자원봉사센터, 2026년「등굣길 꿈꾸는 음악대」 클래식 공연 개최
[뉴스앤톡]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6월 15일 도림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한 '등굣길 꿈꾸는 음악대' 클래식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등굣길 꿈꾸는 음악대'는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즐거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재능 기부 봉사자들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찾아가 음악회를 선보이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6년 경기도자원봉사센터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420만 원을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구리시오페라단이 참여해 피아노, 첼로, 바이올린으로 구성된 클래식 연주를 선보였으며, 학생들이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특별한 등굣길을 선사했다.

올해 '등굣길 꿈꾸는 음악대'는 총 4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도림초등학교에서는 6월 15일과 9월 14일 공연이 진행되며, 부양공원에서는 부양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6월 22일과 9월 21일 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공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등굣길에서 접한 클래식 선율에 큰 관심을 보이며 음악을 통해 즐거움과 감동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학생들이 등굣길에 아름다운 음악을 접하며 밝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따뜻한 감성과 바른 인성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라며 “소중한 재능을 나누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재능 기부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재능 기부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조성하고 있으며,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참여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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