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 갈매동 찾아가는 ‘요리 봉사’ 성료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쿠키 전달하며 공동체 의식과 나눔의 가치 실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22 15:25:38
[뉴스앤톡]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6월 20일 갈매평생학습센터에서 갈매동 청소년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갈매동 찾아가는 청소년문화의집 - 요리 봉사'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요리 체험을 통해 자립심과 창의성을 기르는 동시에,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이웃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가 청소년들은 전문 요리 강사의 지도 아래 위생과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쿠키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또한 직접 만든 쿠키와 함께 경찰관과 소방관에게 전할 감사의 편지를 작성해 정성껏 포장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요리 체험을 마친 후에는 갈매지구대와 갈매119안전센터를 직접 방문해 주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경찰관과 소방관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직접 만든 쿠키를 전달했다. 청소년들은 “우리 동네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소방관과 경찰관분들이 우리가 만든 쿠키를 받고 환하게 웃어주셔서 정말 뿌듯했다.”라며 “우리를 위해 늘 애써주시는 분들께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리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쿠키에 담긴 진심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께 잘 전달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이웃을 배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실천하는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하는 '갈매동 찾아가는 청소년문화의집'을 비롯한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은 구리시청소년재단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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