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의왕교육지원청, ‘현장 실습형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급여업무 자신감 높인다
어려운 급여업무, 우리 함께 해결해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07 15:25:10
[뉴스앤톡] 학교 급여업무를 맡은 담당자들은 매달 급여를 지급하는 것뿐 아니라 세무와 노무, 각종 법령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 업무 난도가 높은 만큼 저경력자는 물론 경력자들도 업무 부담과 심리적 압박을 호소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군포의왕교육지원청(교육장 정숙경)은 이번 7월부터‘현장 실습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학교 담당자들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업무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장 실습형 멘토링 프로그램’은 실무 경험이 풍부한 관내 담당자를 멘토로 구성해 매월 2회, 관내 학교 컴퓨터실에 모여 저경력 담당자와 실제 급여작업을 함께 수행하는 새로운 방식의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질의응답이나 이론 중심의 교육을 뛰어넘어 멘토와 실제 급여작업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진행하며 업무 절차와 실무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와 함께 ▲저경력자 맞춤형 연수 ▲온라인 업무상담 ▲현장 맞춤형 컨설팅도 운영해 역량을 키우고 부담은 덜어줄 예정이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저경력 담당자의 업무 자신감을 높이고 급여업무 오류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급여업무 처리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숙경 교육장은 "급여업무는 경험에서 얻는 실무 노하우가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라며 "앞으로는 담당자가 혼자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멘토와 함께 배우고, 함께 해결하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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