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의창구,‘한(一)통(通)속’더 풍부해진 문화·행사

THE 건강! 봉림동 ‘날아라 봉황’ 마을 운동회 개최

양현모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3-11-09 15:30:28

▲ 과거보러가는 길
[뉴스앤톡] 창원특례시 의창구는 ‘어울림’이라는 구호아래 주민 모두가 어우러져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의창구만이 가진 역사의 숨결과 우리 고유의 음악, 무용 등의 프로그램 발표로 남녀노소, 과거·현재를 하나로 아우르는 이른바 ‘한(一)통(通)속 축제·행사’로 역사적 가치와 지역공동체의 정신을 함양할 예정이다.

THE 건강! 봉림동 ‘날아라 봉황’ 마을 운동회 개최

창원특례시 의창구(구청장 곽기권)는 11일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 정착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봉림동 마을 운동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날아라 봉황’을 주제로 봉림동 한들공원에서 오전 10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댄스 공연, 마을 대항 운동회 등이 1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마을 대항 운동회는 제기차기, 큰공굴리기, 고무신 멀리차기 등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지역 어르신들도 함께 참여하여 젊음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선물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풍물놀이와, 어린이 댄스공연, 플래시몹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여 남녀노소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THE 소통! 의창동 ‘과거 보러 가는 길’ 재현 행사 추진

창원특례시 의창구(구청장 곽기권)는 4일 의창동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과거보러가는 길’ 재현 행사를 추진했다.

'과거 보러 가는 길'은 창원향교에서 수학하던 선비들이 과거를 치르고자 한양으로 향하던 길이다. 의창구 소답동 창원향교에서 출발해 구룡사 옆길을 거쳐 지세골, 굴현고개, 백월산을 지나 동읍 본포리 낙동강 본포나루에 도착해서는 배를 타고 낙동강을 건넜다.

이번 행사는 과거행사를 더욱 생생하게 재현하기 위해 현재 대표 과거시험인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자(11월 16일)와 비슷한 4일날 개최됐으며 10월 20일부터 27일까지 사전 접수한 초등부 35명 성인부 20명을 대상으로 과거시험을 실시했다. 더불어 마패만들기, 떡 메치기·엿치기, 제기·투호놀이 등 전통놀이 또한 부대행사로 함께진행됐다.

또한, 시험이 끝난 후 창원향교부터 구룡사까지 구전으로만 전해지던 과거보러 가는길을 직접 재현하여 행렬해보며 가을 정취도 느끼고 애향심도 가질 수 있는 좋은 계기를 가지기도 했다. 장원급제 행렬 이후에는 과거시험 응시자 대상으로 시상이 이루어졌다.

곽기권 의창구청장은 “창원의 뿌리인 의창동 곳곳에 숨어있는 역사들을 함께 배우고 재현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이었다. 앞으로도 지역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바탕으로 화합하는 의창구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THE 들썩! 명곡동 밝은골 축제 및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창원특례시 의창구(구청장 곽기권)는 10일 도계체육공원 게이트볼장에서 '2023년 밝은골 축제&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밝은골 축제는 명곡동 주민자치센터와 명곡·명서2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로,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난타, 민요, 한국무용, 라인댄스 등 수강생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발표회와 더불어 체험부스, 먹거리·경품추첨 등 일반주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즐길거리가 가득하게 준비되어 있어 수강생과 주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코로나로 인해 20년도와 21년도는 취소, 22년도는 축소 개최됐던 해당 행사는 4년만에 정상 개최가 되는 만큼 지역공동체 형성에 촉진제가 될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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