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 청소년 로봇대회 ‘제2회 유스올림피아드’ 성료

자율주행·로봇 격투·로봇 축구 등 3개 종목 운영… 피지컬 AI 시대 미래기술 체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9 15:30:17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 청소년 로봇대회 ‘제2회 유스올림피아드’ 성료
[뉴스앤톡]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중원유스센터는 지난 10월 17일 청소년 로봇대회 '제2회 유스올림피아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이 로봇과 결합해 현실 세계에서 작동하는 ‘피지컬 AI’ 시대를 맞아,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 로봇대회는 ▲AI 및 코딩 기술을 활용해 정해진 코스를 주행하는 ‘자율주행 로봇레일런’ ▲휴머노이드 로봇을 직접 조종해 대결하는 ‘로봇 격투’ ▲로봇을 활용한 팀 대항 경기 ‘로봇 축구’ 등 총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로봇을 직접 조작하고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며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외에도 4차 산업기술 체험과 문화·예술 체험부스, 청년 창업팀이 참여한 플리마켓 등 총 22개 부스가 운영됐다. 청소년 동아리와 청년 버스킹팀의 공연도 이어져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한편, 중원유스센터는 2024년부터 4차산업진로체험관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접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노승림 중원유스센터 센터장은 “이번 제2회 유스올림피아드가 청소년과 지역사회에 피지컬 AI 시대를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원유스센터 4차산업진로체험관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래 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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