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추석 앞두고 온 가족 전통놀이마당 연다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6 15:20:58
[뉴스앤톡]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박물관 정문 앞마당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우리놀이터-전통놀이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가족들이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며 우리 전통문화의 의미와 즐거움을 경험하고, 세대 간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투호, 윷놀이, 굴렁쇠 굴리기, 팽이치기, 제기차기, 오목알까기, 말뚝이 먹이주기, 말뚝이 굴리기, 뱀주사위 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선보인다.
특히 명절의 전통적인 놀이 문화를 현대적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만나볼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는 전통놀이를 친숙하게 접하는 기회가 되고,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회암사지박물관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추석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전통놀이를 즐기며 세대 간 이야기를 나누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박물관에서 우리 전통문화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풍성한 한가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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