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교육지원청, ‘2026 성남 찾아가는 교육감실 학부모 타운홀 미팅’ 성황리에 개최
성남 학부모 및 교육관계자 300여명 참여.. 사전·현장 질의로 경기교육 정책 궁금증 해소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01 15:30:10
[뉴스앤톡]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10월 1일 성남지역 학부모 및 교육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성남 찾아가는 교육감실 학부모 타운홀 미팅’을 열고 현장 중심의 교육 소통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일방적인 정책 설명을 넘어, 학부모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의와 현장에서 던지는 질문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직접 답하는 토크 콘서트 방식으로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안민석 교육감은 디지털 기기 의존을 줄이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폰프리(Phon-free)’정책과 독서·예술·체육을 결합한 RAS(Reading-Arts-Sports)’교육,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허무는 ‘벽깨기’ 프로젝트를 강조했다. 안 교육감은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마음껏 책을 읽고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성남 지역 인프라와 연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혀 참석한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AI 만능시대에 RAS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질문을 만들고 자신의 답을 상상하는 교육이 어떻게 이어질 수 있는 지에 대한 질문에 내년 1월,도교육청 AI교육체계 선언을 시작으로 학생들에게 맞는 AI 시대 교육체제를 만들고 교과과정 속에 RAS 교육을 녹여 스스로 생각하며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교육으로 대전환하려고 한다. 이로 인해 입시 제도도 변화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노력할 것이라 답했다.
이날 현장 한편에서는 RAS정책 소개, 폰프리 캠페인, 학부모 동아리 활동 사례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 부스가 다채롭게 운영되어 학부모들의 정책이해와 공감대를 넓혔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