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대상 자기이해 및 진로설계를 위한 진로·직업 워크숍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30 15:30:05
[뉴스앤톡]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21일(월)관내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위덕대학교 정진관에서 자기이해 및 진로설계를 위한 진로·직업 워크숍을 성황리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적성과 특기를 바탕으로 졸업 후 자신의 미래를 미리 설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특수교육지원센터와 위덕대학교가 협력하여 부스별 체험 형식으로 처음으로 개최됐다.
이날 참여한 관내 5개 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 40명은 직업 흥미검사를 비롯하여 생명공학, 면접, 랜덤 포장, 키링 제작, 에코백 공방, 이미지 메이킹 등 다양한 부스 체험활동을 즐겼다.
이날 행사는 위덕대학교 교수(최현석 외 3명)의 지도로 특수교육학부 학생들이 행사 당일 자원봉사로 참여하며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들로 장애학생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로 이루어져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됐다.
류시경 교육장은 “오늘 참가한 학생들이 적성과 특성을 찾고 개발하여 졸업 후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함께 더불어 살 수 있는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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