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2026년 온마을늘봄터 기관 담당자 평가회’ 개최
53개 지역기관과 함께한 온마을늘봄터 운영 성과 점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7 15:20:58
[뉴스앤톡]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9월 7일 온마을늘봄터 운영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온마을늘봄터 기관 담당자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2026년 온마을늘봄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2027년 발전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마을늘봄터는 세종시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촘촘한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사회 연계 마을방과후 사업이다.
올해는 아파트 단지 내 작은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의 53개 기관과 협력해 온마을늘봄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평가회는 ▲2026년 기관별 우수 성과 공유 ▲분과협의 ▲분과협의 결과 공유 ▲2027년 기관 운영 방향 및 발전 방안 나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관별 분과협의에서는 각 기관의 운영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어려움과 개선사항 등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기관 간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온마을늘봄터 운영의 내실화와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평가회에서 나온 기관별 특성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2027년 온마을늘봄터의 효율적인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서윤정 교육복지과장은 “온마을늘봄터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든든한 돌봄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온마을늘봄터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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