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금청소년문화의집-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 청소년 AI·디지털 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AI 콘텐츠 제작 협력으로 청소년 디지털 역량 강화 기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8 15:20:40
[뉴스앤톡] 양산시는 물금청소년문화의집(관장 홍영식)과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교장 강경모)가 28일 청소년 AI·디지털 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업무지원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청소년의 미래 역량 강화와 공익적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양산인공지능고등학교와 물금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청소년 성장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 성장 및 진로 지원 관련 사업 협력 ▲청소년 활동 지원을 위한 인적 자원 제공 ▲청소년 활동 운영 프로그램 및 기반 여건 지원 ▲청소년 활동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2026년에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 사업 'HI 민주! AI 히스토리 큐레이터'를 공동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민주화운동과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AI 기술과 접목해 청소년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는 프로젝트형 활동으로, 역사 탐방과 자료 조사, 디지털 윤리 및 AI 교육, AI 이미지·영상 제작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영식 물금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AI 기술을 단순히 활용하는 것을 넘어, 역사와 사회적 가치를 이해하고 스스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경험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맞춤형 디지털 교육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경모 양산인공지능고 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AI 기술과 지역사회 가치를 함께 배우는 의미 있는 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물금청소년문화의집과 다양한 기획사업을 함께 운영하며 청소년 성장 지원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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