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창의융합 영재체험학습 운영

남신초·수봉초 영재학생, 미래기술 체험하며 창의·융합 역량 키워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13 15:15:42

▲ 음성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창의융합 영재체험학습 운영
[뉴스앤톡] 음성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지난 11일 수소안전뮤지엄에서 남신초등학교 발명영재학급과 수봉초등학교 융합영재학급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창의융합 영재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음성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모션코딩 드론, 로보틱스, 수소안전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미래 기술과 친환경 에너지 분야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드론과 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고, 수소에너지의 원리와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융합 역량을 키웠다.

또한 두 학교 영재학생들이 함께 활동하며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과정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음성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은 초등 5개교(남신초, 대소초, 동성초, 수봉초, 용천초)와 중등 2개교(무극중, 동성중)에서 총 8개 영재학급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잠재력 계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체험학습을 기획한 남신초 영재학급 담당교사 복영신 교사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체험과 연결하며 스스로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다른 학교 영재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과정 또한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이 되기를 기대했다."고 말했다.

안병권 교육장은 "영재교육은 학생들의 잠재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협력하여 내실 있는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