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장바구니 들고 명절 준비”…샘고을시장서 탄소중립 실천운동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8 15:15:32

▲ 샘고을시장서 탄소중립 실천운동
[뉴스앤톡] 정읍시가 18일 샘고을시장에서 장바구니 사용과 1회용품 줄이기 등 친환경 명절 수칙을 알리는 ‘친환경 명절 보내기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펼쳤다.

시 공무원과 정읍시 그린리더협의회 회원 등 25명은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에게 홍보 전단지와 천연비누를 나눠주며 생활 속 실천을 당부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에 늘어나는 생활폐기물과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장바구니 이용하기, 1회용품과 과대포장 줄이기, 명절 음식은 필요한 만큼만 준비하기를 안내했다.

고향으로 출발하기 전 전기 플러그 뽑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쓰레기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기도 실천 수칙으로 알렸다.

아울러 불법 소각을 하지 않고 고향 방문길에 불필요한 자동차 공회전을 줄여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줄이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학수 시장은 “탄소중립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추석에는 가족과 함께 친환경 생활수칙을 실천하며 환경도 생각하는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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