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 학생 맞춤형 여름방학 발명캠프 열어

8월 3일(월)부터 7일(금)까지 5일간 관내 초·중학생 대상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3 15:15:31

▲ 학생 맞춤형 여름방학 발명캠프
[뉴스앤톡]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학생들에게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워줄 발명 교육의 장을 열었다.

아산 상상이룸발명교육센터는 2026년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5일간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여름방학 발명캠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명캠프는 학생들의 연령대와 수준을 고려하여 오전과 오후 맞춤형으로 분리·운영된다.

오전반은 초등학생 20명, 오후반은 중학생 20명으로 각각 구성되어 총 4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소수 정예 밀착형 지도 방식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캠프 기간 동안 참가 학생들은 단순히 발명 이론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직접 도면으로 그리고 실물로 제작해 보는 ‘체험·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조별 협동 프로젝트를 통해 융합적 사고력(STEAM)과 협동심을 동시에 키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머릿속으로만 생각했던 아이디어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서 방학 동안 매일 학교에 오는 시간이 기다려진다”며 설렘을 전했다.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교육장은 “이번 여름방학 발명캠프는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명 교육 인프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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