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자율방재단, 재난안전체험 통해 현장 대응역량 강화
국립재난안전연구원·울산안전체험관 방문… 재난 대응 역량 제고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8 15:20:16
[뉴스앤톡] 합천군 자율방재단은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단원 및 합천군 시설관리공단 직원 포함 29명이 참여한 가운데 울산 일원에서 재난안전체험 견학을 실시한다.
이번 견학은 각종 재난에 대한 자율방재단원의 대응능력을 높이고, 재난안전 관련 연구시설과 체험시설을 직접 견학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을 방문해 재난안전 연구시설을 견학하고, 도시침수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집중호우와 침수 발생 시 대응방법 등을 익힌다.
둘째 날에는 울산안전체험관을 방문해 교통안전, 지진, 원자력재난 등 다양한 유형의 재난안전체험에 참여한다. 특히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익힐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자율방재단은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중요한 민간 방재조직”이라며 “이번 재난안전체험을 통해 단원들의 안전의식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이 지역 재난예방과 대응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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